39회 CB 100억→51억 축소, 납입일 6월→8월 연기
소액 사모 CB 발행 규모가 절반 가까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기존 미상환 CB(제32~38회)와 합산 시 총 발행주식의 17.83%에 달하는 잠재 물량이 존재해 지속적 희석 우려가 있다. 전환가액이 500원으로 낮게 책정된 점, 다회차 CB 남발은 자금조달 여력이 취약함을 시사하며 재무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 저하 요인이다. 납입일 지연은 자금조달 일정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투자자는 향후 전환청구 및 조기상환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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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CB 100억→51억 축소, 납입일 6월→8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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