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금액이 자기자본의 46.89%에 이르는 대형 거래로, 전액을 보유 현금으로 지급하므로 유동성 감소와 재무 부담을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상대방이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이라 일감 및 지배구조 관련 이해상충 논란이 생길 수 있으나, 외부평가 '적정' 의견으로 가격 적정성은 어느 정도 뒷받침됩니다. 일렉스는 최근 매출 1,428억원, 순이익 77억원으로 성장하고 있어 완전 자회사 편입 시 연결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다만 인수가가 일렉스 자본총계(213억원)를 크게 웃돌아 영업권과 손상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