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405억 매입 중 200억 완료, 보유분 전량 소각
기존 계획의 '매년 1% 수준 소각'이라는 막연한 목표가 405억원 규모 매입과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이라는 구체적 계획으로 바뀌어 주주환원 의지가 한층 분명해졌습니다. 이미 200억원이 집행되었고 3차 100억원 신탁이 진행 중이어서 실행 가능성이 높으며, 소각은 유통주식수 감소로 주당가치 제고에 기여합니다. 반면 기존 목표였던 ROE 30~40% 안정성 확보 문구가 빠졌고 PBR 0.8배 '유지' 목표는 주가 하방 지지 기대 수준에 그칩니다. 대규모 현금 유출에 따른 재무 여력 변화는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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