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계획이 축소되고 일정이 1년 늦춰져 모회사의 단기 현금 유출 부담은 줄었지만, 베트남 자동화 공장 증설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 기대는 후퇴했습니다. 목적에 운영자금 확보가 포함된 점은 종속사가 2024년 적자(-1.41억원)를 기록하는 등 자체 자금 여력이 넉넉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100% 종속사 출자라 지분 변동이나 경영권 영향은 없고, 자기자본 대비 6.02%로 재무 부담도 제한적입니다. 다만 송금 시기가 현지 사정에 따라 다시 바뀔 수 있어 실제 집행 여부를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