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정은 예정발행가를 확정발행가 1,074원으로 바꾼 것으로, 증자 조건 자체가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확정가가 액면가(1,000원)에 가까워 25% 할인율 적용 후 할인 폭이 컸던 주가 수준을 보여 주며, 신주 715만주는 증자 전 주식수(감자 후 8,936,583주) 대비 약 80%에 해당해 지분 희석 부담이 큽니다. 조달 자금 약 77억원 중 약 40억원이 채무상환에 쓰여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되나, 나머지는 운영자금이어서 영업 현금흐름 개선이 병행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권주는 일반공모로 처리되고 미달분은 주관사가 인수하므로 청약 결과보다 증자 완료 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
같은 종목의 같은 유형 공시를 최신순으로 모은 것입니다. 정정은 원본과 한 건으로 세되 일정 변화가 보이도록 행은 남깁니다. 같은 유형 안에 서로 무관한 건이 섞일 수 있습니다. 등락률은 공시 다음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과거 통계일 뿐 이번 공시의 결과를 뜻하지 않습니다.